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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갈색솔잎 에너지를 강화한 율려원액을 새롭게 출시한다.
율려원액의 주 원료인 갈색솔잎 추출물은 피부 안티에이징 효능을 강화시켜 주는 성분이다. 율려원액은 기존 제품 대비 3.8배 농축된 갈색솔잎 추출물을 담았다.
또한 한율은 2일 율려원액 출시와 함께 유튜브를 통해 '전지현이 읽어주는 예뻐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옛 어머니의 지혜에서 찾은 갈색솔잎의 힘을 신선한 영상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한율 페이스북에서는 영상을 공유하면 새로워진 율려원액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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