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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29일 서울 중구 혜화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 나선 현 부총리는 세월호 참사로 타격을 입은 중소여행사, 숙박업, 운송업 등의 영세 자영업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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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5.29 10:51
수정2014.05.29 10:5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29일 서울 중구 혜화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 나선 현 부총리는 세월호 참사로 타격을 입은 중소여행사, 숙박업, 운송업 등의 영세 자영업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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