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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28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성실하게 사업을 운영하다 실패한 중소기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한 재도전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일호 중기청 중견기업국장, 박승자 허밀청원 회장, 정구정 세무사회 부회장, 전원태 재기개발원 설립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 강성원 공인회계사회 회장, 채희만 법무부 검사, 김만도 재기중소기업협회장, 최철호 법률구조공단 센터장.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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