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에버테크노는 채무상계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억58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 수는 94만4517주이고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7일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은임기자
입력2014.05.28 16:14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에버테크노는 채무상계에 의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억58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 수는 94만4517주이고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7일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