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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저금리·저성장 시대, 세계 자산배분 전략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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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Asset Allocation) 전략이 모든 금융기관이 추구하는 절대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장기간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대한 요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어떤 투자 여건에서도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 수익을 제공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투자 불확실성의 시대, 자산배분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자산배분 전략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는 블랙록과 유럽 자산운용 1위 업체 아문디의 최고투자책임자(CIO)가 강사로 나서 시장을 이기는 '황금비율 전략'을 소개합니다.

국민연금, 사학연금, 한국투자공사(KIC), 우정사업본부 등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자산배분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국내 주요 금융투자업체들의 대응 현황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의 물줄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이번 포럼이 21세기 뉴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향후 운용전략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시: 6월 10일(화) 오전 8시40분~오후 4시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3층)
▲주최: 아시아경제신문, 아시아경제팍스TV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자본시장연구원
▲참가비: 30만원(중식 포함)
※ 5월30일까지 사전참가 신청할 경우 무료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2200-2081/2(christine89@asiae.co.kr)


[사고]저금리·저성장 시대, 세계 자산배분 전략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 *상기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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