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수서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 40분께 도곡역을 지나던 전동차 내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60대 남성이 지하철 내 시너로 방화를 한 뒤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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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4.05.28 11:28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수서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 40분께 도곡역을 지나던 전동차 내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 60대 남성이 지하철 내 시너로 방화를 한 뒤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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