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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혁 순수의 시대, 캐스팅 확정…"냉혹한 야심가로 이미지 변신"
배우 장혁이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을 확장지었다.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장혁이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을 확정했으며 극 중 장혁은 냉혹한 야심가 정안군으로 분해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차기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는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극 중 장혁은 왕좌에 오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냉혹한 야심가 정안군 역을 맡았다.
앞서 영화 순수의 시대는 신하균, 강한나, 강하늘 등이 캐스팅을 완료했으며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한편 장혁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장나라와 12년만에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장혁 순수의 시대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혁 순수의 시대, 이번엔 사극이구나" "장혁 순수의 시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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