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사업단은 최근 복지관내에 '발건강관리샵'을 오픈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자활근로자들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발맛사지 및 발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당뇨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지금 뜨는 뉴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4.05.28 11:1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사업단은 최근 복지관내에 '발건강관리샵'을 오픈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자활근로자들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발맛사지 및 발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당뇨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