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화가 한화건설 유사증자 참여설에 장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9시53분 현재 한화는 전일대비 2.98% 내린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74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전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화건설 유상증자 참여설 관련 한화에 대해 조회공시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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