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1분기 흑자전환을 알린 국동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오전 9시46분 현재 국동은 전일대비 14.92% 오른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동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2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86% 증가한 413억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