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이트론은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 행사 가액을 646원에서 533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행사 가능 주식 수는 464만3962주에서 562만8517주로 늘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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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5.27 16:36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이트론은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 행사 가액을 646원에서 533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행사 가능 주식 수는 464만3962주에서 562만8517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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