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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무역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에서 미주투자공사(IIC), 한중남미협회와 공동으로 '한·중남미기업 수출입·합작·제휴 비지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남미 기업 10곳과 한국기업 63곳이 참가해 수출입과 현지 진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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