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1분기 실적 악화를 발표한 한일진공이 하락세다.
27일 오전 10시41분 현재 한일진공은 전일대비 9.39% 내린 1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5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날 한일진공은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0억6000만원과 7700만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43.18%, 96.7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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