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난해 미국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는 무엇일까.


2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문제의 답을 내놨다. USA투데이는 차량 위치추적기 제조사인 로잭이 자사 제품이 탑재된 차량을 대상으로 도난 및 회수 건수를 조사한 결과 일본 혼다의 중형차인 어코드가 두 항목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혼다의 준중형 자동차인 시빅이 2위에 올랐고, 도요타 캠리와 코롤라가 3, 4위를 차지했다. 미국 쉐보레 실버라도는 5위에 올랐다.


검은색 차량이 가장 많이 도난당했고 청록색이 가장 적었다. 도난차량 목록 중 한국차량은 없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