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 나나 19금 잠버릇 "속옷 안 입고 잔다" 홍수현과 엽기셀카까지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오렌지캬라멜 나나의 잠버릇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레이나는 "나나는 절대 자기 물건을 안 치운다"고 폭로했다. 또 이어 "나나는 잠꼬대도 하고 화장실 물도 안 내린다. 속옷도 안 입고 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룸메이트 멤버인 조세호, 홍수현과 함께 찍은 엽기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세호와 홍수현, 나나는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도 여전히 눈부신 나나와 홍수현의 미모가 돋보였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나 홍수현, 같이 살면 재밌을 듯" "나나 홍수현, 여신들의 만남이네" "나나 홍수현, 속옷을 안입고 잔다니 민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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