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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 3일간 1만6천명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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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견본주택에 3일간 1만6천명 인파 몰려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약 1만6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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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지난 23일 문을 연 '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최근 따뜻해진 날씨덕분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더해져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긴 행렬을 이루는 등 진풍경이 연출됐다"고 귀띔했다.


관람객들이 몰린 이유는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동탄2신도시와 양산신도시에서 검증받은 반도건설의 혁신 평면에 대한 관심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 분양한 인근 단지의 계약률도 높게 나타나 연이어 분양하는 반도건설의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세교동에서 전세입자로 살고 있다는 김모(33세·남)씨는 "전셋값이 너무 올라 이참에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평면도 좋고, 주변의 비전동 생활권에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에는 모형도와 함께 74㎡타입 84A·B㎡타입 등 총 세 가지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밀려든 방문객들로 인해 각 유니트 입구마다 길게 줄이 늘어섰다.


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신평면 아이콘다운 꼼꼼하고 실용적인 설계가 눈에 띄었다. 주방의 알파룸과 대형 펜트리, 그리고 중대형 평형에서나 볼법한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에 감탄이 이어졌다.


비전동에 거주 중인 주부 송씨(40세)는 “중소형 아파트라 수납공간이 좁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거실이며 안방이며 구석구석에 수납공간이 많고, 주방 알파룸까지 제공되니 일부러 수납용 가구를 따로 사지 않아도 돼서 좋다”고 말했다.


김종환 분양소장은 “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비전동 생활편의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육과 평면 부분에서 상품특화에 힘을 쏟았던 것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것 같다”며 “KTX 지제역 개통, 산업단지 확장으로 인한 배후 수요증가 등 소사벌지구의 호재까지 더해 분위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이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지구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삼성입주, 진위산단 LG전자 확장 등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강남~수서를 18분대 잇는 KTX(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평택 비전동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평택 및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뛰어난 입지·상품과 함께 ‘착한 분양가’까지 갖추어 더욱 눈길을 끈다.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수도권 지역의 전세난과 더불어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3.3㎡당 B7·8블럭 평균 820만원대로 이는 인근에 분양한 단지보다 저렴하다.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동, 전용면적 74·84㎡ 1345가구로 지어지는 '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청약일정은 5월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29일 1·2순위, 5월30일과 6월2일 이틀간 3순위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1월이다. 분양문의 031-653-9393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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