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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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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권선택, 안전 중심의 지역발전 해법 등 약속…유한식·이춘희, 행정수도 육성·지역균형개발 관련 내용 제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장 여야후보들은 초반 기선잡기에 나서면서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법적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2일 여야 후보들은 중앙당의 지원을 받으며 표밭갈이에 팔을 걷어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는 24일 오후 대전에 내려오는 박영선 원대대표와 함께 중리시장,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여야 중앙당의 집행부가 대전을 찾는 건 대전-충청권의 표심에 따라 6·4지방선거 전국 승패가 좌우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2012년 19대 총선 때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가 선거운동을 대전에서 시작한 뒤 끝냈고 안철수 대표도 대선후보 창당로드맵 시작을 대전서 한 게 대표적인 예이다.


[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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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시장 선거는 새누리당 박성효(59)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통합진보당 김창근 후보와 정의당 한창민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 후보는 안전한 대전, 원도심 활성화, 경제·교통·복지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내놓으며 날선 공방을 펴고 있다.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대전 대덕)을 지낸 박성효 후보는 ‘안전안심 도시’를 으뜸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체계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

이에 맞서는 권선택(59) 후보도 제1공약으로 ‘안전한 대전’을 중심으로 교통체계 개편, 원도심 활성화, 일자리 만들기, 대전시립병원 설립 등을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두 후보의 공약내용은 큰 틀에서 볼 땐 차이가 거의 없다는 시각이다.


두 사람 모두 공무원출신으로 실현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공약을 개발했고 세종시 건설이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건설 같은 대형 쟁점이 없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그러나 두 후보는 재원 마련방안에 대해선 국비·시비 등으로만 나타냈을 뿐 자세히는 밝히지 않아 성사가능성은 미지수다.


<안전> : 박성효 후보는 시민안전을 최우선공약으로 정한 가운데 시장직속으로 소방·식품·재난 등 통합관제 역할을 할 안전관리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소방인력·소방센터·소방헬기 등을 보강하고 모든 보육·교육시설을 안전보험에 가입하며 학교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더 달아 어린이 사회안전망도 갖추겠다고 공약했다. 단독주택 화재감지기를 달고 아파트 등에 대해선 안전훈련을 상시화 할 계획이다.


권선택 후보도 제1공약으로 ‘재난·범죄 추방, 안전한 대전’을 내걸었다. 재난과 범죄 10% 줄이기를 목표로 시장직속 안전관리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연구소, 고층건물 등을 대상으로 재난위험지구지도를 만들어 대응매뉴얼을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민·관 협력공조체계 구축, 시민생활안전지수 개발, 시민안전생활 교육, 시민심폐소생술자격증 취득 추진 등도 공약했다.


<원도심 활성화> : 박성효 후보는 꾸준히 커나갈 수 있는 도시를 원도심문제의 해법으로 내놨다. 도시팽창을 위한 지나친 개발사업을 하지 못하게 막을 예정이다.


놀고 있는 땅을 활용, 순환형임대주택이나 아파트형공장을 짓고 공공이 이끄는 주민참여형 정비사업으로 멈춘 정비사업을 다시 활성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시장 재임 때 펼쳤던 무지개프로젝트를 한 단계 높여 삶의 질을 높이는 공동체 중심의 근린재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선택 후보의 원도심 공동화 해법은 ‘떠나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이다. 도심재생추진본부를 설치해 원도심 동네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와 주민친화형 생활체육공원을 만들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중부캠퍼스를 끌어들여 상시유동인구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근대문화건축물, 산업구조물, 역사유적, 인물유적 등을 꾸준히 보전하고 체험할 수 있게 원도심 일대를 문화예술특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 예술과 기술, 지식산업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교통문제> : 박성효 후보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망, 회덕 나들목(IC) 건설, 유성복합터미널 건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그러나 2호선 건설과 관련, 1호선과 X축을 이루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건설하고 이후 순환선기능을 하는 2호선을 구상하는 게 합리적이란 입장이다. 논란이 되는 2호선 철도의 기종과 노선에 대해선 시민합의가 필요하다고 전제조건을 달았다.


시내버스 증차, 노선정비로 시민과 수요자중심의 대중교통망을 이루고 장애인콜택시를 늘려 교통약자들을 배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선택 후보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 ‘트램’을 제시했다. 현 염홍철 대전시장이 결정한 고가방식의 자기부상열차는 사고위험이 크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견해다. 반면 트램은 접근성이 좋고 교통소외지역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내버스 배차시간을 평균 15분에서 12분으로 줄이고 2층 버스와 캐릭터버스를 들여오겠다고 약속했다.


보행자와 대중교통이용자의 환승환경을 위해 정류장 주변을 통합교통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경제·복지·교육> : 박성효 후보는 지역기업 우선 구매제, 로컬푸드 네트워크 등을 추진하고 지역인재 채용 혜택제도, 청년창업, 은퇴자·여성·청년 일자리 개발로 일터를 늘릴 계획이다.


메디바이오, 로봇자동화, 무선통신융합, 지식재산서비스, 금속가공산업 등을 5대 주력산업으로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또 ▲치매지원센터 설치 ▲‘1인 1예술 1체육’ 지원 ▲어린이박물관 건립 ▲취약계층 창의특기교육쿠폰제 등도 들여오겠다고 밝혔다.


권선택 후보는 2018년까지 강소기업 1500개와 유망 중소기업 50개를 집중육성하고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노·사·정·시민단체·대학으로 이뤄진 범시민협의체를 출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대덕특구연구기관들의 자원을 활용, 마이스산업을 키우고 창업지원자금 및 복지제도 지원을 통해 대전형 강소기업을 끌어들이겠다고 약속했다.


2018년 착공을 목표로 대전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대전시립병원을 짓는 계획도 내놨다.


[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김창근 대전시장 후보

김창근(59) 후보는 물·전기·가스 무상공급 등의 공약을 내걸며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김 후보는 물·전기·가스비가 빈곤층 비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며 최저생계에 필요한 양을 돈을 받지 않고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평균사용량을 넘는 가구에 대해선 누진요금을 적용하면 실제 소요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청소·시설관리분야 민간위탁 폐지 및 직접고용 전환, 대전도시철도 2호선 중단,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등도 공약으로 내놨다.


[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한창민 대전시장 후보

한창민(41) 후보는 원도심이 활기차고 일자리 걱정 없는 대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소극장 등 문화시설을 늘리고 운영에 도움을 줘 문화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시장 집무실도 옛 충남도청사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1인당 3000명 수준인 복지공무원의 담당주민 수를 1인당 1000명 수준으로 조절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의 청소·환경미화 용역사업을 직영으로 돌리겠다고 약속했다. 국·공립 어린이집수를 늘리고 맞벌이부부를 위한 참여형어린이집 구축과 주민참여형 방과 후 교실운영도 공약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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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시는 대전시와 달리 신생도시로 관련공약들이 많이 나왔다. 새누리당 유한식(65)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59) 후보는 명품도시 육성방안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실질적인 행정수도 건설 ▲신도시(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 ▲지역균형발전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놨다.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바탕마련, 자족기능 확충, 행복도시와 읍·면지역 격차 없애기를 위해 힘을 쏟아야한다는 게 공통된 공약내용이다.


그러나 이들 공약을 실천하는 방식에선 약간씩 다르다. 조치원읍 공동화 막기엔 제각기 다른 해법을 내놨다.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여러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재원확보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아 실현가능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보> : 정부세종청사엔 올 연말까지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소방방재청 등 4개 중앙행정기관과 2개 소속기관 이전을 끝으로 18개 중앙행정기관, 20개 소속기관 이전이 끝난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까지는 국무총리실, 교육부 등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8개 소속기관이 옮겨왔다.


하지만 안전행정부 등 일부 중앙행정기관과 국회 등이 서울에 있어 ‘행정 비효율’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두 후보는 관련 해결방안을 핵심공약으로 내놨다.


[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초대 세종시장을 지낸 유한식 후보는 정부세종청사 안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분원을 설치해 국정운영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세종시 중심의 국정운영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공약했다.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등 신설부처는 물론 안전행정부를 세종시로 오도록 해서 정부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청와대, 새누리당, 국회 등이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분원 설치 등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실행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 후보는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드는 안은 지난 15일 세종시 합강공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의 ‘신 충청선언’에도 들어있다”며 “새누리당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들과 이 문제를 풀 것”이라고 말했다.


[6·4지방선거] 대전-세종시장 후보들 공약 비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이춘희 후보는 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공약을 내놨다.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국회 분원,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하고 외국 총리 및 장관들과 회담한 내용을 브리핑할 수 있는 프레스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 등 신설부처와 안행부의 세종시 이전은 물론 세종시 중앙공원에 노무현대통령 기념공원도 만들 예정이다.


이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근 중앙당 공약집에 이런 내용을 담는 등 세종시 발전 의지를 밝혔다”며 “공약이 실천되면 세종시는 실질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족기능 확충> : 여야후보들은 세종시가 2030년까지 50만명의 자족도시로 발전하려면 유수한 기업, 대학, 종합병원 입주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공약들을 내놨다.


유 후보는 2020년까지 신도시 6생활권에 세종창조밸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식산업센터, 벤처타운, 첨단과학연구소 등 미국 실리콘밸리와 비슷한 벤처산업단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UN 산하기구, 국제비정부기구(NGO) 등 행정·과학 관련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전국의 거점도시역할을 하기위해 국가기간철도망인 KTX역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투자유치기획단’을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행복시건설청장을 지낸 만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끈끈한 협력관계로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투자유치기획단에선 과학비즈니스벨트기능지구 조성과 국가산업단지 유치업무를 맡고 대학과 종합병원 등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핵심시설을 빨리 건립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균형개발> : 세종시 최대현안 중 하나가 행복도시와 읍·면지역 간 균형개발이다. 조치원읍은 세종시 조성이 빠르게 되면서 공동화현상을 빚고 있어 두 후보의 공약도 이 분야에 쏠려있다.


유한식 후보는 조치원읍 신흥리에 있는 세종시청사 본관을 리모델링해 600명 이상이 일하는 종합행정타운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세종시 제2민원실, 과학벨트 성과물의 사업화를 위한 SB플라자, 세종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설치해 조치원읍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조치원읍에 공공임대주택과 세종비즈니스센터를 짓고 조치원읍 서북부권을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안도 내놨다.


이춘희 후보는 조치원읍 인구 10만명 달성을 위한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프로젝트는 조치원 11개 권역 순환형재개발 추진, 조치원 동서횡단도로 건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연결, 세종시청사 터에 중앙행정타운 조성, 서창천·조천 생태하천으로 되살리기 등으로 돼있다.


특히 세종시청사 등 공공기관 이전대책으로 세종시청사 터에 지상 15층 규모의 비즈니스 복합빌딩을 지어 제2청사로 쓰면서 중앙행정기관 아래 기관들을 끌어들이는 중앙행정타운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농촌·농업 경쟁력 높이기> : 세종시는 도농통합도시로 농촌·농업 비율이 높다. 따라서 두 후보는 도·농이 더불어 잘 사는 도시 만들기 공약들을 내놨다.


유한식 후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운동’을 펼쳐 농민 소득 늘리기와 소비자의 우수농산물 구입기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지역특산물인 복숭아 와인연구소 설립, 마을단위 농산물 특화가공공장 설치도 제시했다.


이춘희 후보는 로컬푸드에 바탕을 둔 ‘세종시 식품계획 2030’을 마련,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 소비자 건강 증진, 환경보호 등을 꾀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세종시의 농업브랜드를 키워 농업의 6차 산업화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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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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