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후원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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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후원회를 정식으로 구성했다.
윤 후보는 22일부터 ‘광주를 바꾸는 첫 시민시장’ 윤장현 후원회를 발족시키고 후원 모금에 들어갔다.
노진영 후원회장(전 목포대 총장)은 “윤장현 후보는 오직 시민의 힘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광주의 변화를 바라는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개인에 한해 1만원에서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이 공제되며, 초과된 금액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참여방법은 ‘광주광역시장후보자 윤장현후원회’(http://www.yoondonate.co.kr)와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장현 홈페이지’(http://www.idryoon.kr)에서 후원약정서를 작성한 후, 약정한 금액을 실명으로 개별 입금하면 된다.
후원금 입금계좌는 광주은행 006-107-348738(예금주 : 광주광역시장후보자 윤장현후원회)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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