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엠더블유는 미국 현지법인인 KMW USA와 미국 버라이즌으로 들어가는 AWS대역 RR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67억92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13%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4.05.23 11:27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엠더블유는 미국 현지법인인 KMW USA와 미국 버라이즌으로 들어가는 AWS대역 RR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67억92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2.13%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