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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직장인 5명 가운데 1명 정도만 동료가 갑자기 심장이 멈춰 쓰러졌을 때 심폐소생술을 시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줬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이에 금천구는 22일 오전 9시 구청 9층 소회의실에서 목요간부회의 시작전에 간부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은 이번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26일부터는 전부서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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