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주경님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의원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2일 서구 제4선거구(금호1·2동, 상무2동, 서창동)에서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오전 7시부터 지역구인 풍금사거리에서 선거사무원과 동행,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주 후보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권자와 소통하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한표 한표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광주시민과 지역주민의 주요 숙원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해결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