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위닉스가 여름 성수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 랠리다.
21일 오전 9시9분 위닉스는 전일대비 700원(2.57%) 상승한 2만79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4.59% 올라 2만85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또다시 새로썼다.
제습기 제조업체인 위닉스는 올해 이른 더위로 제습기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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