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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파 겨냥, '튜닝' 권하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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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휠부터 아웃도어 최적화 사양까지…'맥스크루즈 튜익스' 5종 패키지 선보여

개성파 겨냥, '튜닝' 권하는 현대차 맥스크루즈 튜익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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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자동차가 기존 차종을 취향에 따라 튜닝(Tuning)할 수 있는 이른바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0년 선보인 '튜익스(TUIX) 패키지'를 적용한 모델은 현재까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싼타페, 투싼, 맥스크루즈 등 6종에 이른다.


튜익스는 커스터마이징의 다른 표현인 튜닝과 혁신ㆍ표현의 의미를 가진 이노베이션(Innovation)ㆍ익스프레션(Expression)의 합성어다. 자동차의 외관,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대차가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지난 19일 출시된 '맥스크루즈 튜익스(TUIX) 패키지'는 ▲크롬 재질의 마감처리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적용으로 고급스러운 내ㆍ외관 이미지를 구현한 '프리미엄 패키지' ▲세계적인 명품 휠을 장착한 '휠 패키지' ▲제동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제동 패키지' ▲아웃도어 활동 시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아웃도어 패키지' ▲트레일러 또는 기타 수납장치와 차량과의 연결 및 견인을 용이하게 해주는 '트레일러 패키지' 등 총 5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개성파 겨냥, '튜닝' 권하는 현대차 벨로스터 터보 튜익스 레이싱 모델


패키지 가격은 ▲프리미엄 패키지 103만원 ▲휠 패키지 175만원 ▲제동 패키지 237만원 ▲아웃도어 패키지 160만원 ▲트레일러 패키지 80만원이다.


맥스크루즈 튜익스 패키지 모델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차량 계약시 주문하면 되며, 차량 출고 후 추가 구매 및 장착은 향후 현대차 정비망인 블루핸즈 지정점과 튜익스몰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맥스크루즈 튜익스 패키지 출시를 통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아반떼에 전용 바디킷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The New Avante TUIX Edition)'을 지난 2월 출시했다.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 모델에는 프론트 스커트, 리어스커트, 사이드 스커트, 웨이스트라인 몰딩, 주유구 캡으로 이뤄진 전용 바디킷이 적용됐다.


개성파 겨냥, '튜닝' 권하는 현대차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의 가격은 ▲프론트ㆍ사이드ㆍ리어 스커트, 웨이스트라인 몰딩, 주유구 캡 등을 포함한 바디킷 75만~85만원 ▲17인치 타이어를 포함한 다크그레이 휠 40만~90만원 ▲17인치 타이어를 포함한 반광 블랙크롬 휠 60만~110만원 ▲레드 색상으로 도색된 캘리퍼 40만원이다.


지난해말 출시된 '벨로스터 튜익스 레이싱 모델'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참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벨로스터 터보의 고성능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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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익스 레이싱에는 세계적 타이어 제조사인 미쉐린의 18인치 파일럿 슈퍼 스포츠 타이어가 국산차 모델로는 최초로 장착됐다. 고속주행 및 선회시 탁월한 안정성과 접지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다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아울러 벨로스터 터보 모델 전용으로 디자인된 1열 카매트 및 스마트키 홀더를 함께 지급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개성을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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