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육지판 세월호'로 불렸던 충남 아산 테크노벨리 인근의 오피스텔이 18일 오전 철거공사 중 붕괴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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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4.05.18 12:18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육지판 세월호'로 불렸던 충남 아산 테크노벨리 인근의 오피스텔이 18일 오전 철거공사 중 붕괴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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