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언어치료학과, ‘광주언어치료특수교육학원’서 임상실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는 16일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언어치료특수교육학원에서 ‘언어치료 임상실습’을 실시했다.
이 날 실습은 3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들은 아동기 말더듬 치료와 인공와우 아동 청능훈련 체험을 통해 아동기 언어치료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언어치료학과는 매주 산학협력체결기관과의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언어치료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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