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현무진 엔씨소프트 전무(경영기획그룹)는 16일 열린 2014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리니지 아이템 매출 감소 영향을 반영하면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약세를 보였으나 월정액 고객기반이나 매출은 견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 혁신적인 콘텐츠 출시와 프로모션 확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이로인한 펀더멘털 개선으로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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