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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조계웅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사무국 담당자가 15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금수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가 불공평하다며 종교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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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5.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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