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쓰리원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경영권 양수도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법으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답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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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5.14 15:4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쓰리원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경영권 양수도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법으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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