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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시공, "아파트?오피스텔?" 장점만 모은'아파텔'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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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시공, "아파트?오피스텔?" 장점만 모은'아파텔'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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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요즘 전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서울 아파트 값이 사상 최대치에 달하였다. 이처럼 전세값이 가파르게 상승 하면서 자연스레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으로 눈길을 돌리며 소형주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성립되고 있다.

실용적인 크기를 찾아 큰 집 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었으며, 소형이지만 공간활용도가 좋아야 하고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추어 쾌적한 주거가 가능한곳을 선호한다.


특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힘멜하임’은 공급면적 44.5㎡의 소형 주택으로서 높은(3.9m) 층고로 지어져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나고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까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힘멜하임은 지하3층 ~ 지상15층, 지하3층 ~ 지상14층 총 2개동 규모로, 지하 1층은 주민공동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고 지상 2층부터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모든 세대는 아래층은 거실 또는 사무실 등의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으며 사용 용도에 따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짐을 올려 둘 수도 있고, 올라가는 계단 하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차별화된 설계로 피트니스 센터, 영등포구 1호 지정 주민행복카페의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옥상정원, 열린마당, 중앙공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100%자주식 주차시설 등 생활편의가 완비되어 있고 안양천 체육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 생활까지 할 수있어 확실히 차별화된 명품 주거전용 오피스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거기에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 11-12-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양평동 11구역과 13구역은 삼성물산, 12구역은 GS건설로 시공사가 확정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개통예정인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강남구 수서동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34.8km 구간으로 동남부구간(금천구 독산동 ~ 강남구 수서동)이 2016년 1단계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라 투자자들의 기대치로 1차와 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하였다.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선임대 완료 하여 마지막 분양중이다.


교통편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 및 2호선 문래역 이용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 하며, KBS, MBC, SBS, 방송타운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GS홈쇼핑, LG전자 등 두터운 임대수요로 투자까지 용이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우리은행)이며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 1899-4913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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