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정훈석 투자정보부 연구위원은 '하반기 증시전망'을, 한성훈 영등포지점 차장은 '하반기 유망섹터', 한국남 영등포지점 차장은 '스몰캡 유망종목'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재동 영등포지점장은 "양적완화(QE) 축소 이후 중국 등 이머징 국가들의 리스크 및 미국과 유럽의 경기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하반기 한국증시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지역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주식투자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2672-1212)에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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