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미국 업체 TA-VAD와 441억원 규모의 B747 동체 구조물 공급기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에 해당하는 액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또 이날 TA-VAD와 423억원 규모의 B767 날개 및 동체구조물 공급기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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