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1일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5월 임시회 시작하는 날부터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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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4.05.11 10:1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1일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5월 임시회 시작하는 날부터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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