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남선알미늄의 1분기 실적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52원(6.37%) 오른 8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마감공시를 통해 남선알미늄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15억5400만원으로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5억1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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