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숭실대학교가 6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숭실대는 ‘서울숭실 60주년 감사예배’를 9일 오전 7시30분 영락교회 교육관에서 진행하며 이날 예배에는 숭실대 교무위원, 총동문회 회장단, 영락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경직기념관에서는 ‘서울숭실 60주년기념식 및 명예박사 수여식’이 열리며 총장과 동문, 교수,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해 60주년을 기념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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