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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너희들은 포위됐다 첫 등장…"존재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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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너희들은 포위됐다 첫 등장…"존재감 빛났다"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포스터.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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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승원, 너희들은 포위됐다 첫 등장…"존재감 빛났다"

7일 SBS 수목미니시리즈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배우 차승원이 팬들의 기대 속에 첫 등장했다. 극 중 차승원은 강남서 강력3팀의 팀장 서판석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판석은 강력 3팀의 신입 형사 4인방 은대구(이승기), 어수선(고아라), 박태일(안재현), 지국(박정민)과 함께 강남대로에서 추격전을 벌였다. 하지만 아직 서툰 신입 4인방이 칼을 빼든 건달과 대치하다 오히려 인질이 됐고 판석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독고진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차승원의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팬들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전국 시청률 12.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해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등장에 네티즌은 "차승원, 역시 다르다" "차승원, 너희들은 포위됐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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