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0억8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6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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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기자
입력2014.05.07 12:03
수정2014.05.07 14:05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0억8300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6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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