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원리조트는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드림 멘토링' 2014년 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5기째를 맞는 드림 멘토링 사업은 폐광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대학생과 멘티·멘토의 관계를 형성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멘티는 고한·사북지역 청소년 21명으로 새학기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추천 및 신청을 받아 선정됐다. 멘토는 강원대, 한라대, 연세대, 강릉원주대 대학생 9명과 전문가 멘토 1명으로 멘티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상담자 또는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한 달에 두 번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진로 탐색,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갖는다.
특히 하반기 예정인 '어울림 캠프'는 드림 멘토링 1기부터 5기까지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멘티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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