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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전남)=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인 4일 오전 진도 팽목항을 찾은 한 어린이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언니 오빠 빨리 나아서 얼른 돌아오세요"라고 쓰고 있다.
진도(전남)=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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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05.04 11:54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인 4일 오전 진도 팽목항을 찾은 한 어린이가 고사리같은 손으로 "언니 오빠 빨리 나아서 얼른 돌아오세요"라고 쓰고 있다.
진도(전남)=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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