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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7일 남해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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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제69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7일부터 남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다.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지난해 창단한 서남대, 인천 재능대 등 31개 팀이 참가한다. 7일 오전 9시 30분 단국대와 강릉영동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동안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16일 열린다. 유력한 우승 후보는 동국대다. 전년도 우승팀이자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우승기까지 거머쥐어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2014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결승 토너먼트에서 각각 4강과 8강에 오른 중앙대와 계명대도 다크호스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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