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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브랜즈, 자회사 수장 CEO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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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KFC와 피자헛을 소유한 글로벌 식품회사 얌 브랜즈가 자회사인 타코벨의 그레그 크리드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승진시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얌 브랜즈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 CEO인 데이비드 노박은 단독 회장이 되고, 크리드 사장이 CEO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크리드 신임 CEO는 또 내년 1부터 이사회에 합류한다.


얌 브랜즈는 중국의 조류독감으로 타격을 받고 소비자를 다시 끌어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얌 브랜즌 또 미국 매출을 늘리기 위해 자회사인 타코벨을 통해 아침 메뉴를 개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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