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는 29일 조동민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월헌빌딩 앞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새로 이전한 협회 사무국은 238㎡ 규모의 사무공간과 337㎡ 규모의 교육장을 갖췄다.
조 회장은 "서초동 시대의 개막으로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선도해 대한민국 고용과 성장의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성공 견인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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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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