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전남)=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9일 오후 6시 다이빙벨을 실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바지선이 언딘리베로호와의 접안에 성공했다. 출항 12시간만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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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04.29 18:04
수정2014.04.29 18:59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9일 오후 6시 다이빙벨을 실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바지선이 언딘리베로호와의 접안에 성공했다. 출항 12시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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