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모바일리더가 약세다. 1분기 실적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후1시21분 현재 모바일리더는 전일대비 10.37%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오 무렵까지 1만3000원선을 유지하다 급락했다.
모바일리더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3% 감소한 1억4000만원이라고 이날 오전 늦게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 증가한 31억4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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