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부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동부증권 특판RP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특판RP 가입고객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복잡한 신고절차에 따른 부담을 해결할 수 있도록 외부 세무법인과 연계하여 신청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부증권은 특판RP 가입고객에게 ‘1+1 세무상담’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1 세무상담’은 특판RP 고객 본인은 물론 고객이 지명하는 1인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와 ‘1+1 세무상담 서비스’는 전국 영업점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이나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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