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월호 침몰]다이빙 벨, 팽목항에 대기중…투입 여부는 현장에서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진도(전남)=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5일 오전 10시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다이빙 벨은 팽목항에 도착해 있다"고 밝혔다.


고명석 대변인은 "다이빙 벨 투입 여부는 현장에서 작업의 효율성을 가장 큰 기준으로 두고 가족분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현장에서 판단을 할 것"이라며 "현재 투입된 상태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