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새정치연합, 여성·장애인 경선 참여시 '가산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6ㆍ4 지방선거 경선에 참여하는 여성과 장애인 후보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최고위원회를 통해 여성과 장애인 후보의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같이 당헌ㆍ당규를 개정ㆍ의결했다고 한정애 대변인이 밝혔다.

최고위는 또 제주특별자치도 단수 후보자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를 확정했다.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남도당 집행위원회도 설치ㆍ구성했다.

울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인 김승석 울산대 교수를 포함해 총 9명이다. 전남도당 집행위원회는 이윤석(국회의원)ㆍ박소정(전 순천 YMCA 이사장) 등 2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