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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개막 11일째인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시관 관람 위주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20만명이 찾았다.
해조류박람회 행정 운영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완도군청 공무원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실시간 세월호 참사 소식을 들으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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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4.21 15:5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개막 11일째인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시관 관람 위주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20만명이 찾았다.
해조류박람회 행정 운영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완도군청 공무원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실시간 세월호 참사 소식을 들으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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