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인포뱅크는 법인세 정기 통합조사에 따라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 33억68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확정 고지서 수령 후, 금액 변경시 재공시할 예정"이라며 "고지금액은 법적 기한 내에 납부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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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4.18 18:28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인포뱅크는 법인세 정기 통합조사에 따라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 33억68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확정 고지서 수령 후, 금액 변경시 재공시할 예정"이라며 "고지금액은 법적 기한 내에 납부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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