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와 (주)럭키산업은 18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2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흥석 회장은 “이번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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