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전남 무안군은 18일 세월호 침몰 여파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53회 전남도민체전을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로 연기 한다고 밝혔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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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강기자
입력2014.04.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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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18일 세월호 침몰 여파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53회 전남도민체전을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로 연기 한다고 밝혔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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